영유아검진

• 영유아검진

디얼유치과에서는 치과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감을 줄일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인테리어와 체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우리아이 치아관리, 디얼유치과에서 안심하고 시작하세요! 영유아구강검진 시기 놓치지 마세요!

• 영유아 검진시기

생후 6개월경이 되면 처음으로 아래 앞니가 나오는데 이 시기부터 검진을 받는 게 좋으며, 늦어도 만 1세가 되는 시기까지는 검진을 받으셔야 합니다.
아이의 충치는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3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받는 게 좋습니다.

6개월~12개월

아이의 이가 갓 나고 자라는 시기입니다.
이시기에는 굳이 치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유 후 깨끗한 거즈를 손가락에 감고 물을 묻혀 아의 잇몸 구석구석을 마사지 하듯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입안이 깨끗하지 않을 경우, 염증이나 감염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12개월~24개월

평균적으로 제1유구치까지 16개의 치아가 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부터는 어린이용 칫솔/치약으로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우유병을 물고 자는 습관을 중단해야 합니다.
특히 이 시기 아이들은 양치질을 싫어할 수 있기 때문에 추후에 충치를 유발하기 쉬운 환경에 노출 될 수 있습니다.

24개월~48개월

마지막 유치 어금니를 포함한 20개의 유치가 모두 나는 시기입니다.
어금니가 자라 저작 기능을 하게 되기 때문에 이 시기의 칫솔질은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습관화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이가 치약을 뱉을 수 있는 단계에 접어든다면 불소가 포함된 치약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영유아 시기의 유치는 영구치보다 작고 아이들은 치아 우식증(충치)에 이환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우식의 진행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유아 구강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검진비를 부담합니다.

• 영유아검진 절차

1. 구강검진표 수령 – 2. 검진 및 구강보건 교육 – 3. 검진 결과통보서 수령

• 유치가 손상되거나 일찍 빠져버리면서 생기는 문제점
• 균형 있는 식생활이 어려워지고 영양공급이 잘 안되서 신체발육의 지장을 초래합니다.
• 유치 손상 후 방치하면 영구치가 정상적으로 나기 힘들어져 부정교합이 됩니다.
• 발음을 정확히 배우지 못해 언어 생활과 사회성에 영향을 줍니다.
• 제대로 못 씹으면 턱뼈 발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얼굴 균형이 깨집니다.